• 평택 화양 신영지웰 모델하우스

'귀하신 몸' 인지도·상징성 갖춘 '최초' 타이틀, 부동산 시장 블루칩으로 떠올라
세대창고, 건식 사우나, 풋살장, 물놀이장, 1인 독서실 등 지역 첫 특화시설 도입

최초·최초·최초 진화된 상품성 갖춘 `신영지웰 평택화양`, 랜드마크 예고

신영지웰 평택화양 조감도
 

지역 내 최초 타이틀을 지닌 단지가 부동산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 내 타 단지와 차별성 확보를 통해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발돋움할 가능성이 높게 대두돼서다. 여기에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인 점 또한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실제 지역 내 최초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단지들은 곳곳에서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충남 홍성군 소재의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의 전용 84㎡ 입주권은 지난 달 4억 7026만 원에 거래됐다. 올해 홍성군에서 거래된 전용 84㎡ 중 최고가다. 단지는 내포신도시 내 최초로 단지 내 실내 수영장이 들어서는 등 상품성을 강화해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연지공원 푸르지오(2022년 입주) 역시 올해 김해시에서 거래된 전용 84㎡중 가장 높은 가격인 6억 4950만 원에 이달 매매됐다. 김해 도심 최초로 탕 있는 사우나가 단지 내 커뮤니티에 조성되는 등 상품성을 특화한 단지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지역 내 최초 타이틀 확보가 가능한 단지들은 상징성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돼 향후 매매가 형성에 있어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특히 최초 도입되는 다양한 상품 구성을 비롯해 단지 차별화에 공을 들인 만큼, 상품성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경우가 많다는 점도 체크 포인트"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신영화양지구개발피에프브이가 경기도 평택시 화양지구 9-1 블록에 선보인 신영지웰 평택화양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9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됐다. 시공은 신영씨앤디가 맡았다.

'신영지웰 평택화양'은 여러 브랜드 단지들이 들어서고 있는 화양지구 내에서도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장 주목받은 건 커뮤니티 시설이다. 화양지구 내 최초로 도입되는 세대창고, 건식사우나와 풋살장을 필두로, 실내 체육관, 잔디광장과 커뮤니티 광장이 들어선다. 여기에 입주민들이 여유롭게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티하우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 및 유아놀이터, 맘스스테이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웰 브랜드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도 갖추고 있다. 전 가구 84타입 구성 에서도, 4Bay 맞통풍 구조(84D 제외)가 적용되며, 84D 타입은 2면 타워형 구조로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타입별로 현관팬트리, 주방팬트리, 복도팬트리(84A 제외), 대형 드레스룸 및 파우더룸 등을 통해 수납공간을 늘렸고, 84A 타입의 경우 드레스룸 내 대형 통창이 설치돼 환기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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